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중독관리위원회는 중독전문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WELCOME
모든 분들의
안전과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2026년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중독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도박과 디지털 과의존, 약물 오남용, 그리고 외로움과 우울 속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중독 문제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조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독은 특정한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삶의 문제이며, 함께 이해하고 함께 회복의 길을 찾아야 할 공동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 길 위에는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고 회복을 돕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판단보다 이해를, 통제보다 회복을 선택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사람들의 삶을 지지하는 중독전문사회복지사들의 노력은 우리 사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중독관리위원회는 이러한 실천을 지지하기 위해 2012년 중독전문사회복지사 자격제도와 교육과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약 800여 명 이상의 전문가를 양성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는 역대 위원장님들의 헌신과 중독전문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연대, 그리고 중독 문제 해결을 향한 깊은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독관리위원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중독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현장에서 애쓰는 전문가들이 지지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중독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제도적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중독의 회복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며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희망의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독관리위원회 위원장 채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