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갈수록 다변화되어지면서 각종 중독 관련한 이슈들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독문제는 자살, 폭력, 각종 범죄와 사고 등은 중독문제와 직간접적인 연관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법과 제도에 있어서는 한걸음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지난해 6월부터 윤창호법 시행으로 인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처벌이 강화되었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코드(6C51)를 부여하여, ICD-11 등재가 된 것이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였습니다. 또한 마약 청정국이라고 불리우던 우리나라는 마약스캔들로 인해 마약의 심각성을 온 국민들에게 일깨워 주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불법도박 규모가 83조원대로 추정될 만큼 규모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도 중독문제가 있는 클라이언트의 대응과 실천기법의 전문화와 실천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중독전문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였고(1~7기까지), 그 결과 667 여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중독전문사회복지사’ 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보건 영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중독분야에 특화된 보수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저희 중독관리위원회에서는 중독전문사회복지사 인력양성과정을 통해 중독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실습 교육 및 사례 발표를 통하여 중독전문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독분야 실무자들의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독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